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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의 팔팔한 정보를 알려드리는 판톤입니다. 오늘은 가정용 CCTV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가정용 CCTV의 용도는 아기 돌봄, 반려견, 반려묘 등을 돌보기 위해 또는 가정 내 보안을 위해 가정용 CCTV를 설치하기도 하죠. 하지만 가정용 CCTV에도 비용이 천차만별이란 사실을 여러분은 아시나요? 가장 큰 비용을 차이를 유발하는 것은 영상의 화질입니다. 아래의 영상을 천천히 한번 살펴보시죠.
최근에 가정용CCTV를 설치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휴대폰과 실시간으로 연동된다는 것입니다. 연동되기 위해서는 인터넷과 와이파이가 설치 운영되어야겠죠. 설치가 된다면 여러 제품 중 하나를 구매하여 벽, 천장, 바닥 등에 설치 후에 모바일 앱과 연동시키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대부분의 가정용 CCTV 기기라면 와이파이가 운영되어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지엔은 5~6만원대의 가격대가 구성되고 샤오미는 해매구매기준 2만 원~3만 원대, 위드앤올은 4~6만 원대의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다만 더 좋은 화질을 사용하고 싶다면 20만 원대가 넘어가는 가정용 CCTV도 있습니다.
가정용 CCTV 문제점 - 해킹
가정용 CCTV의 가장큰 문제점은 역시 해킹입니다. 집의 사생활이 한순간에 노출될 수 있죠.
해킹에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휴대폰이 모종의 이유로 인해 해킹을 당했다면 휴대폰 자체에서 노출될 수도 있고, 전문적인 해커들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가정용 CCTV를 직접 해킹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킹은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까요?
1. 초기 비밀번호 변경. 초기 패스워드의 취약점을 통해 빠른 해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비밀번호를 적절히 관리하여 복잡하게 바꾸기만하여도 70% 이상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2. 전원 off or 카메라 가리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오프 하거나 또는 카메라를 가리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이 직접 집안에 있는 상황 시에는 가정용 cctv가 불필요할 때가 많으니 만약 실내에 있다면 전원 OFF를 외출을 할 때 켜 두는 것만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보안 업데이트 - 휴대폰 등은 자동적으로 여러 가지 취약점을 보안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또한 가정용cctv도 여러가지 취약점을 보안하기 위해 업체에서는 업데이트를 실시합니다.
4. 되도록 국산제품을 사용하자 - 중국산의경우 중국국가정책또는 회사의 암묵적인 정책으로인해 백도어가 깔려있을 수 있다는 이슈가 있습니다. 이 백도어라는것은 대부분의 경우 휴대폰에서 진행되는데 특히 이 휴대폰을 만들때 백도어를 설치하여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빼 내간다는 것이죠. 이러한 점 때문에 휴대폰뿐만아니 다른 중국산제품에도 백도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찝찝한 점이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가 국산제품을 사용하라는 의견이 많죠.
가정용 cctv는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적절히 관리를 해준다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팔팔한 정보의 판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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