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 종합

손해사정사 종합

안녕하세요? 판톤입니다. 최근 백새시대를 맞이하여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있는데요. 바로 보험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픈곳은 많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에따라 적절한 보험을 들어야 병원비를 많이 아낄 수 있죠. 이에 보험사고의 증가에 따라 손해사정사의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손해사정사는 어떤일을 하는것일까요?

 

손해사정사 업무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와 정산업무를 진행하는 전문직입니다. 어떤 사고가 발생할시 "보험사고인지 아닌지 유무의 판단" 및 보험사고라면 " 보험사고액"을 평가하는 일을 하게됩니다. 

 

손해사정사 vs 손해평가사

손해사정사의 경우 자격증을 취득하게 될 시 총 3가지 종류의 시험이 있습니다. 신체, 재물, 차량 손해사정으로 나뉘는데요. 3개의 자격증을 따게되면 종합 손해사정사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의 내용이 다양하고 범위가 넓기때문에 이렇게 자격증 시험을 실시하는것이지요. 손해평가사는 그 과정중 농업과 관련된 일에 보험사고유무 사고액평가등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손해평가사 - 연봉 및 전망, 정보 소개 현직자의 인터뷰

 

손해사정사 시험 난이도

손해사정사의 시험 국가 공인 자격증중 상당히 어려운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대하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보험사고의 유무와 평가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손해사정사 취업, 향후전망

보험사에서 제일 수요가 많은 손해사정사 직종은 신체 손해사정사 입니다. 인보험(신체 손해사정) 영역에서의 취업은 대형보험사의 직접 고용을 통한 취업이 대표적이지요. 업무강도는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합니다. 왜냐하면 조사와 정산뿐만아니라 피보험자나 보험수익자에게 받는 대편, 감정스트레스와 부수업무가 많기 때문이죠. 좀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보험사고가 발생할시 보험사에 유리한 사정업무일경우 대부분의 피보험자는 강한 불만을 표현하는게 일반적이고 이 경우 더욱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죠.

 

또한 독립손해사정사는 피보험자나 피해자의 편에 서서 손해사정서를 작성 후 보험사에 제출하게되는데요. 이 경우 수수료는 피보험자가 받는 보험금에서 일정 부분을 손해사정사 성공보수로 지급받게 됩니다. 

 

현재 100세시대를 맞이하는 만큼 손해사정사의 수요는 계속 늘것으로 예상됩니다. 

 

 

손해사정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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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정보시스템의 조사에 따르면 평균연봉은 4800만원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개인의 역량에따라 연봉은 수억대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사 시험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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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당 평균 60점이상이면 합격 (최저 요구점수 과목당 40점이상)

 

손해사정사 시험일정

원래 1차 시험일정은 4월26일 이었습니다만 현재 코로나 때문에 5월 이후로 연기되었습니다. 추후 일정이 올라오면 알려드릴게요. 

 

1.10~3.6 영어등록기간

3.10~3.13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

4.26일 시험일 

6월12일 합격자 발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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