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 학당 임영웅

5월 13일 뽕숭아 학당이 첫 방송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미스터 트롯이 함께 출연하였는데요.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특히 나의 영웅 임영웅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뽕숭아 학당 첫 방송의 임영웅 씨의 모습을 가져왔습니다. 

뽕숭아 학당 임영웅

미스터 트롯 우승자답게 개인전용 마이크를 가져오는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주었는데요.  첫 소개곡은 자신의 2018년 앨범의 곡인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불렀습니다. 임영웅의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뽕숭아 학당 임영웅

두 번째 무대는 자신의 부모님과 함께 곡을 부르는 무대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임영웅 씨는 어머니와 함께 당돌한 여자를 같이 불렀습니다. 90점으로 아쉽게 2등을 기록했지만 너무 좋은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뽕숭아 학당 임영웅

세 번째 타이틀은 아들 재롱잔치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무대였습니다. 특히 임영웅 씨는 애교 3종 세트란 이름으로 가지마를 불렀습니다. 임영웅 씨는 예의 있는 모습과 최고의 노래로 보답해주었습니다. 감독적이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어 저 또한 너무 기뻤습니다. 

뽕숭아 학당 임영웅

네 번째는 미스터 트롯 f4와 다 함께 진행되는 '묻지 마세요'이었습니다. 물론 임영웅 씨가 부르는 파트는 없었지만 다 함께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뽕숭아 학당 임영웅

뽕숭아 학당 첫 방송 마지막 미션은 '엄마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였습니다. 각각의 미스터 트롯 f4가 노래를 불렀습니다. 특히 뽕숭아 학당의 임영웅 씨는 '운명 같은 여인'을 불렀습니다. 시작하기 전 임영웅 씨는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렸다고 고백했는데요. 이제 울지 말고 행복하자며 신나는 곡인 '운명 같은 여인'을 불렀죠. 마지막 무대로 너무 즐겁고 손색없는 무대였습니다. 첫 방송은 이렇게 미스터 트롯의 부모님과 함께 웃고 우는 즐거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다음 방송부터는 본격적으로 선배 트로트 가수에게 배우며 진정한 트롯맨으로 거듭나기 위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다음화는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뽕숭아 학당 임영웅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뽕숭아 학당 임영웅 가지마

뽕숭아 학당 임영웅 운명 같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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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 학당 임영웅 모음

뽕숭아 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