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드디어 5월 14일 사랑의 콜센타가 방영되었습니다. 이에 우리의 영웅 임영웅씨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임영웅씨는 총 개인 3곡 단체 2곡을 불렀습니다. 처음에 개인이 불렀던 곡은 '사랑할 나이' 입니다. 임영웅씨의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신난곡의 대비되는 어울림 이었습니다.

임영웅 마법의성

임영웅씨는 미스터트롯과 신청자를 신나는 곡으로 매료시켰는데요. 특히 이곡은 100점을 받아 더욱 동료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미스터트롯중에 자신의 아들과 똑닮은 분이 있다는 신청자가 나왔는데요. 하지만 안타까운 신청사연이있었죠. 3년전에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냈다는 제주 바다사슴신청자의 이야기. 원래였음 28살이였을 아들이었는데... 또한 아버님도 항암치료를 받고있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알렸죠. "힘이되는 노래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밝히길 아들과 많이 닮았다는 패널은 임영웅 씨였죠. 노래를 듣기전 신청자는 아들에게 못다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다음에 엄마랑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아". 이후 임영웅씨가 마법의성을 부르게되죠.

임영웅 마법의성

임영웅씨가 마법의성을 처음 부르기 시작할 때 감정이 올라와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시도하게됩니다.

임영웅 마법의성

임영웅씨는 진심을 다해 마법의성을 불렀습니다. 신청자와 먼저 떠나보낸 아들에게 전해졌을까요? '임영웅 마법의성'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기계의 점수는 무의미하지만 '임영웅 마법의성'은 96점으로 그전 정동원님이 효도합시다가 85점을 받아 선물을 보낼 수 있게되었습니다.

임영웅 마법의성

그 후 개인 3번째곡은 동료 이찬원과 같이 곡을 불렀습니다. 웅또 듀엣이란 별칭으로 진정인가요 란 곡을 불렀는데요. 듀오 찬원과함께 구수한 목소리로 진정인가요를 불렀는데요. 비주얼이면 비주얼 목소리면 목소리 어느 하나 빠지지않느 듀오무대였습니다. 하지만 점수는 82점, 기계는 몰라주었네요

임영웅 마법의성

사랑의 콜센타는 이번회도 꽉찬 프로그램 무대로 감동을 선사해주었습니다. 특히 '임영웅 마법의성'이 너무 좋았네요. 다음화도 어떤 내용이 있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사랑의 콜센타의 재방송 시간및 이번회의 곡리스트와 점수를 알고싶다면 아래의 클릭해주세요!

 

사랑의 콜센타 5월 14일 7회 재방송, 방송내용알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