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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배달해서 먹힐까'는 5월 19일(월)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신예능입니다. 이전에 방송되었던 '현지에서 먹힐까'의 스핀오프 개념으로,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개업하여, 오로지 피자와 파스타의 맛 하나만으로 치킨, 자장면, 떡볶이가 점령한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 경쟁을 펼칩니다. 과연 그들의 '맛'은 배달해서 먹힐까요? 예능'배달해서 먹힐까?'는 국내 최고의 이탈리안 요리 셰프 샘킴, 공격형 수셰프 안정환, 화덕 앞을 지키는 피자이올로 꿈나무 윤두준, 주방은 물론 고객관리까지 담당하는 만능 막내 정세운이 출연합니다.
배달해서 먹힐까 - 샘킴 - 'I AM SAM'의 마스코트이자 오너 셰프입니다. 요리경력 21년,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이탈리안 푸드 셰프. 배달 메뉴로는 쉽지 않은 파스타지만 파스타를 향한 무한 애정과 21년 경력의 노하우로 배달의 어려움마저 막힘없이 해결해 나간 멤버들의 정신적 지주입니다. 가게 매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장사의 기본을 지킬 줄 아는 진정한 셰프!
배달해서 먹힐까 - 안정환 - '거침없는 주방 공격수이자 샘킴의 든든한 오른팔 수셰프'. 멤버들의 칭찬과 관심에 목만한 삐돌이지만 지친 오너 셰프의 마음을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하고 보듬어주는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멤버들에게 웃음을 주는 진정한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배달해서 먹힐까 - 윤두준 - 화덕 피자 담당 윤 피자이올로. 1년 9개월간 갈고 닦은 군인정신이 피자의 장인정신으로 거듭났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화덕 앞을 지키는 피자 꿈나무!. 보는 사람 군침 돌게 하는 먹방과 주인 따라 인기 만점인 화덕피자까지. I AM SAM의 숨은 매출 1등 공신입니다.
배달해서 먹힐까 - 정세운 - '꼼꼼한 배달 포장에 센스있는 메모는 덤'. 배달 포장부터 마케팅까지 책임지는 서비스 담당입니다. 누구보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근면 성실한 직원이자 차분함을 잃지 않는 여유로움까지. 주문 고객 관리부터 요리 보조까지 책임지는 만능 엔터테이너. 풋풋한 미소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막내입니다.
현재 배달해서 먹힐까 홈페이지에서 배달 메뉴를 맞추면 요기요 이용권 쿠폰을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현지에서 먹힐까의 인기를 '배달해서 먹힐까'에서 이어갈 수있을까요? 5월 19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이 시작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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