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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상한가

 

역시나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첫날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상장하자마자 시초가가 공모가 두배를 형성한 후 상한가를 기록하였는데요. 일명 '따상'을 기록하였습니다.

 

카카오게임즈의 공모가는 2만4천원이었지만 공모 시초가는 4만8천원에 형성된 후 30%가 오른 6만2400원을 기록하였는데요.

 

 

 

 

 

카카오게임즈 상한가 시총5위

 

 

현재 카카오게임즈의 시가총액은 약 4조5680억원으로 기존 코스닥5위 셀트리온제약을 제치고 5위에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기를 실감하던 유통가능 주식은 1500만주였는데 반해 사겠다는 매수물량주문은 5800만주를 넘어섰기 때문에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또한 카카오게임즈는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1524대1로 1억원을 넣어야 5주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첫날 상한가는 당연시 되는 분위기였기도 하죠.

 

 

 

카카오게임즈 주력상품은?

 

이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기업공개 간담회를 통해 10여종이상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제일먼저 발표된 것은 엘리온이었죠.

 

또한 모바일 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 오딘, 소울 아티팩트, 프렌즈골프, 배틀그라운드, 가디언 테일즈등 수많은 기대작과 인기작을 출시및 운영중이기도 합니다.

 

 

또한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pc및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다고 카카오게임즈 관계자가 밝힌만큼 더욱더 희망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전망 언제까지 지속될까?

 

사실상 현재 세계적 코로나이슈로인해 혼자할 수 있는 여가생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언택트 관련주로서 카카오가 큰 주목을 받고 있었던 것이지요.

 

앞으로도 이러한 이슈가 계속된다면 카카오와 카카오게임즈를 이용하는 인원들이 많을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현재의 기세가 한번에 꺽일것같지도 않네요.

 

 

그렇기 때문에 카카오게임즈의 주가전망은 현재의 기세가 지속될 것같다 라고 정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며 언제나 리스크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상한가, 급등주, 분석등을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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