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아크 시즌2 종합소개

로스트 아크 시즌2 종합소개

온라인 게임 핵앤슬래시 로스트 아크 시즌2 는 어떨까?

 

로스트 아크

 

로스트 아크 시즌2의 사전등록 기간이 찾아왔습니다.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을 주제로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는데요. 핵앤슬래시를 표방하는 로스트 아크 시즌2는 어떤 모습일까요? 사전등록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로스트 아크 시즌2는?

 

온라인게임 로스트 아크는 mmorpg 게임으로 현재까지 많은 유저사이에서 온라인 게임 추천을 한다면 높은 순위에 차지하고있는 온라인 게임 입니다.

 

태초에는 혼돈이 가득 차 있었죠. 혼돈으로 가득 찬 세계에 질서의 신 루페온은 여러가지 규칙을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루페온은 대우주 오르페우스를 창조하고 태초의 빛 아크를통해 태양을 띄웁니다. 

 

아크

 

완성되지 못한 세계에 찾아온 혼돈의 신 이그하람은 아크에 흥미를 가진체 서서히 탐욕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아크라시아, 페트라니아

 

점차 혼돈의 세계에 질서가 만들어지게되고 별과 행성들이 자리잡게 됩니다. 하지만 어둠의 별 페트라니아를 만들어 내게되죠. 생명을 창조하는 별 아크라시아와 아크는 공명하기 시작하지만, 서서히 차원간의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로스트 아크

 

루페온과 일곱신은 여러 종족들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명예의 신 프로키온은 날개 종족 라제니스를, 지혜의 신 크라테르는 마법종족 실린을, 불꽃의 신 안타레스는 전투종족 할을, 생명의 신 알데바란은 자연의 정령을, 대지의 신 아크투르스는 거인족, 우마르 종족을, 빙결의 신 시리우스는 얼음종족 티베르를, 조화의 신 가에나는 해양종족 포시타족을, 카에나와 시리우스는 서로합쳐 인간이란 종족을 만들어내게 되죠.

 

로스트 아크

 

하지만 일부 종족들은 아크를 탬내게되고 신의 벌을 받게됩니다. 아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프로키온은 언어를 뺏기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새로운 대륙에 희망이 아니 다시 전쟁이 찾아오게 됩니다.

 

로스트 아크의 세계관을 알고싶다면 위의 동영상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그카람과의 전쟁이 시작되자 얼어붙은 신 시리우스는 악마와 함께 대지를 얼렸고, 영원히 얼어붙은 땅이 되었다. 따라서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야 했던 이들에게 그 제안은 부인할 수 없었다. 세이코리아는 참전 결정으로 로엔델에 대항하는 동맹군을 구축해 바로 항해를 했다. 그러던 중 다년간 평화를 유지해온 아크 러시아 대륙에서 오지 않은 전쟁이 일어났다. 이것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포텐코트 전쟁이라고 불렸던 공허한 비극적 전쟁의 시작이었다.세이코리아는 강력하고 거대한 힘을 움직였지만, 시인의 마법의 힘은 그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 최전방의 아제나 여왕의 지휘 아래 세이리라 연합군은 한두 명 파괴되었다. 거대한 쓰나미와 잿빛 폭풍을 일으키며 대륙 전역에 불길이 비쳤다. 원통의 마법이 세이리라 연합을 산산조각냈다.소수의 정예 사이인 병사들도 거대한 병력에 압도되지 않았다. 로헨델을 도운 거인, 우마르, 정령들의 힘도 세이코리아를 짓누르고 있었다. 테를 메어 3세는 로헨델과 연합군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힘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아크 권력을 개방하는 것이 연합군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었다.아크 러시아에서의 전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부족과 권력을 끌어들였다.대륙이 파괴되자 성난 바다는 거인들의 섬을 삼켜버렸다. 많은 부족이 희생되었고 세계나무는 도망의 고갈로 죽었다. 그러나 아크에 눈이 먼 세이코리아는 전쟁을 멈추지 않았다. 지구가 울부짖고 난 뒤 쿠르잔에서 용암이 뿜어져 나왔고, 용암과 재로 뒤덮인 아크 러시아는 혼란스러운 땅 페트라니 아를 보는 듯했다. 레페 온이 창조한 생명의 별은 다시 한번 전쟁으로 파괴될 위기에 처했다.

 

 

 

로스트 아크 종합소개 마무리

 

 

온라인 게임 로스트 아크는 최근 시즌2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한번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핵앤슬래시를 표방하는 로스트 아크 시즌2. 다시한번 비상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