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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연 사전등록 혜택

모바일 게임 100만명이 선택한 바람의 나라 연 사전등록 혜택은?

 

 

100만명이 사전등록한 모바일 게임 '바람의 나라' 과연 어떤 혜택이 있을까요?

 

바람의 나라 연

 

바람의 나라는?

 

1996년 4월 5일 출시된 '바람의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서비스 하고 있는 MMORPG 게임입니다.

 

 

7월 15일 바람의 나라 연이 모바일 게임으로 재 탄생 한다고 하는데요. 리니지, 다크세이버와 함께 언급되던 한국형 1세대 게임 바람의나라!

 

바람의 나라 연

 

당시에는 함께 사냥하고 퀘스트를 깨며 온라인을 통해 성장한다는 장르가 몇 없었기에 희소성이 상당히 강하였고 많은 인기를 끌기도 하였습니다. 

 

바람의 나라 연

 

그 옛날 어둠의 전설,스타크래프트,디아블로등과 함께 많은 접속자수를 기록했던 바람의나라는 저도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 PC방에서 같이하던 추억이 있습니다.

 

바람의 나라 연

 

mmorpg의 조상겪이라는 타이틀과함께 바람의나라 연의 이름으로 모바일시장에 출시되면서 어떤 모습일지 정말 기대되는 순간이네요.

 

바람의 나라 연

 

예전에는 이처럼 pc를 이용한 게임이 대세였지만 최근에는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 강세라 할 수 있습니다. 

 

바람의 나라 연

 

늘 그렇듯 미리 예약을 하면 그에 따른 보답을 주는 것처럼 바람의나라 사전예약을 하면 그에 따른 보답으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람의 나라 연 사전등록 혜택

 

바람의 나라를 할때면 가지고 싶었던 펫들이 있죠. 그 당시에는 어리기도 하였고 환수가 상당히 비쌌기 때문에 구매하지 못하였는데요. 이번에는 환수를 사전등록 혜택으로 100% 지급한다고 합니다.

 

바람의 나라 연

 

또한 5만전의 금전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고속무선 충전기를 준다고 합니다. 사전등록 안할 이유가 없겠죠?

 

바람의 나라 연

그 외에도 바람의 나라 연 사전등록을 하면 많은 혜택이 있기 때문에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람의 나라 연 직업

 

바람의나라 연 직업은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C버전도 초반에는 4가지 직업군이 있었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궁사, 마도사, 천인, 영술사 등 추가적으로 계속 나온걸 보면 모바일 게임 바람의 나라 연에서도 점차 적용되지 않을까 싶네요.

 

바람의 나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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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가 제대로된 플레이를 해보지 않았지만,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이런 상황에서 자동사냥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그렇게 스마트폰을 계속 보면서 스킬을 써줘야하는 불편함은 없지 않을 것 같네요.

 

필살검무 이밖에도 말했던 스킬도 마찬가지로 사용하게 되면 체력이 소모되면서 공격하게 되는데요. 이런 스킬을 보면서 느끼는게 있지 않나요? 바로 도사가 없으면 물약값이 많이 들거나 사냥이 느리거나... 물론 정확한 건 출시해봐야 알겠지만 제 예상에는 그럴 것 같네요.

 

마지막 바람의나라 연 직업은 주술사인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일단 단독적으로서 사냥이 할 수 있다는 것과 원거리에서 마법을 사용해서 잡는 것도 가능하고, 앞으로 레벨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몰이 사냥까지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남들의 눈치를 보거나 할 필요없이 솔로 플레이에 제격인 캐릭터에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출시하게 되면 주술사로 키워볼 예정이랍니다.

 

정말 예전에는 이렇게 주막에 모여서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그룹을 맺고 던전을 돈다거나 했었는데... 오랜만에 향수에 젖는거 같아요. 비록 옛날만큼의 재미를 느끼기엔 세월도 많이 흘렀고 저 그 밖에 더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예전처럼 그렇게 오랜 시간 붙잡고 있을 수 있을진 모르겠고, 얼마나 플레이 할 지 모르겠지만 기대되는건 사실이에요.

 

역대 바람의나라 연 사전예약과 직업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정확한 출시일은 모르지만, 나오면 다들 즐겁게 해보자구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주인공이 되고싶은 바람이 있겠죠. 비격수보단 격수를 하고 싶어 하는 이런 상황이 적지 않은거 같습니다. 

 

바람의 나라 연

 

저 역시 PC 버전을 할 때도 격수로 시작 하였는데요. 그러나 도사 직업군은 사냥할 때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직업군인 만큼 인기가 가장 적지 않은 1티어 직업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다른 직업군에 비해 초반에 랩을 올리는데 힘드나, 성장만 한다면 어디가서도 환대를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파티사냥을 하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과금을 하지 않을 분들 에게는 바람의 나라 연 직업으로 도사가 제격입니다.

 

 

또한 도적은 격수 직업에 속하는데요. 비영승보, 필살검무, 백호검등 여러가지 스킬이 있어 이펙트가 화려합니다. 아직도 그시절 도적직업군이 떠오르네요.

 

 

이번 글에서는 바람의 나라 연의 사전등록 혜택과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도 바람의 나라 사전등록을 통해 추억의 게임을 진행해 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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