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검산의 고수들 - 줄거리 및 등장인물 소개

안녕하세요

팔팔한 정보입니다.

​

오늘은 사실

리뷰를 할까 말까 고민한

작품을 들고왔습니다.

​

그래도 이런 작품

하나쯤은 괜찮지 않을까 해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

영검산의 고수들(从前有座灵剑山 종전유좌영검산)의 뜻

​

영검산의 고수들의 뜻은

중국어로 从前有座灵剑山(종전유좌영검산)

옛날에 영검산이 있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한국어로 좀 더 직설적으로

와 닿게 하려고

제목을 바꾼듯합니다.

​

그럼 간략하게

줄거리를 알아보러 갈까요?

​

1화 리뷰

 

영검파

5대 문파 중 하나인 영검파가

제자를 모집하기 위해

승선 대회를 열고,

 

구주의 사람들이

벌떼같이 모여듭니다.

​

 

그리고 여가 객잔의 전권을

가지고 있는 주인장 "풍령"

 

그녀는 이들에게 말하죠

" 여가 객잔 귀빈실에

입장하고 싶다면

입장권을 가져와라 "

​

설령 황자라 하더라도

규칙의 예외는

될 수 없었죠.

 

그리고 등장하는

우리의 주인공 "왕륙"

 

그는 대차게 입장권을 들고

여가객잔 귀빈실에 출입하죠

​

 

그리고

여가 객잔의 주인장 풍령은

영검산의 장로 왕무와

내기를 합니다.

​

그렇게 풍령은

무 100포기를 개당 1천 냥에

팔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죠.

​

그때 등장하는 "왕륙"

왕륙은

풍령을 대신해

무 1천 개를 팔아

10만 냥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 대신 자신에게 1만 냥만

투자하라고 말하죠

​

하지만

​

​

 

편지를 남기고

뒤통수 처버 린

왕륙

​

​

그렇게

여가 객잔 주인장 풍령은

위와 같이

왕륙을 공개 수배하고

돈을 걸어 잡아오라고 말하죠.

 

한순간에

현상수배범이 되어버린

우리의 주인공 왕륙

​

 

​

이때 호구처럼 걸려든

대명국 황자 주진

​

그는 왕륙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다니던 중 한 명의 사람을 만나고

그에게 왕륙을 찾기 위해

1만 냥, 2만 냥, 3만 냥

거의 10만 냥 가까운

돈을 내죠.

​

 

​

그리고 다시 만난

왕륙에게

또다시 사기를 당합니다.

 

" 내가 왜 쫓기는 줄 알아?

사실 이 무는......

무 100개를 먹으면... "

 

그렇게 호구처럼 당해버리는

대명국 황자 주진

​

 

​

그리고 왕륙은 여가 객잔의 주인장

풍령을 만나고 10만 냥을

내어줍니다.

어떻게 속였는지 물어보니

" 황자가 만난 신선은 왕충

자신의 시동이라고 말하죠 "

​

 

​

풍령은 보답으로

한 푼을 왕륙에게 줍니다.

이 한 푼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요.

​

 

어김없이 등장하는 빌런

그는 황자에게

황자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악당과 황자는

거래를 하게 됩니다.

​

그리고 시작된

영검파의 승선 대회 시험

 

 

과연 어떤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대략적인 줄거리

아홉대륙과 다섯 문파가 존재하는 곳

​

그중

영검산에는 제자 "왕륙"이 있습니다.

​

그는 수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천재적 재능을 지니고 있었고

 

영검산의 제자가 되죠.

​

그리고 그를 가르치는 스승

"왕무"

그녀는 영검의 오 장로이지만

장로의 기품과 위엄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죠.

​

그런 제자 왕륙과 스승 왕무가

함께 악당을 물리치고

세상의 영웅이 되는

성장 코믹 드라마입니다.

​

왕륙(쉬카이, 허개)

 

왕륙(쉬카이,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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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무(장용용)

 

왕무(장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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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검산의 고수들은

많은 리메이크작이 존재하는데요

드라마, 애니, 웹툰까지

다방면에 존재합니다.

​

특히 한국에선

카카오페이지 등에서

웹만화로 연재 중입니다.

​

그 내용은 살짝 다른 데요.

만화 영검산

이란 제목으로

현대에서

타임슬립 하여 넘어간 왕루의

모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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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검산의 고수들

종전유좌영검산을

리뷰해보았는데요

​

사실 전 작품을

다 보진 않았습니다.

 

저한텐 아직 이런 장르는

힘들더라고요.

​

그래도 한 번쯤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볼 만한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